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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분기 사업 계획

운영안

1.
2025년 3분기부터 대출 상품을 원리현, 이포, 원리포 모두 취급할 예정이며, 실질 수익률은 보수적으로 최소 10%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월 대출 자금 33,000,000원, 월 수익률 10%, 월 광고 매출 3,300,000원으로 월 BEP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3.
대표이사가 쿠팡이츠 오토바이 배달 알바를 통해 단 500,000원이라도 증액하고자 하며, 지인 네트워킹 또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최소 10만 원부터 1인 1구좌 대출 자금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대출 자금 조달

⒈ 소액 자금

소셜 크라우드 펀딩 10만 원

⒉ 대부대출 네트워킹

현재 필드에서 우리와 비슷한 대출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고객 확보에 상당한 애로 사항이 있는 대부사를 대상으로 ‘대부 대출 플랫폼’ 파트너사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1.
2023년 하반기에 초기 버전 파트너쉽 제안서를 작성하여 전국 대부사에 DM을 발송했으며, 2024년 상반기에 내용 개선된 파트너쉽 제안서를 토대로 정희선 이사님이 하루에 평균 10개의 대부사를 방문하여 우리의 사업을 설명하고 그들의 니즈와 애로사항을 파악했습니다.
2.
결론적으로 ‘무비용 고효율의 대부대출 중개 플랫폼’을 제안하여 그들의 관심을 끌 것이며, 연계하여 우리 사업의 강점 ・ 경쟁력 ・ 비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 자금의 100만 원을 그들에게 예치하고 그들의 이름으로 대출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3.
그들이 원하는 것은 신용, 담보입니다. 예치금과 높은 수익률을 기반으로 신용을 쌓는 것이 목표입니다.
4.
세 가지 제안

3. 시장의 인적 자원 활용

1.
대부대출 플랫폼 파트너 모집
2.
금융업 출신 5060 모집

 플랫폼 AI화

1.
지속적인 이슈, 개발 & CTO, 감성 소통 불가능, 노동집약적인 강도 및 인건비
2.
이 사업의 핵심은 소통과 감성이었는데요, chatGTP를 통해 인간 이상의 갬성 소통이 가능해 졌습니다.
3.
이 사업의 초기 진입 장벽은 CTO와 개발 인력이었는데요, 커서 ・ 레플릿 ・ 윈드서프 등 Vive Coding으로 인해 CTO와 개발 인력풀 없이도 우리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원했던 방식으로 플랫폼 구현과 무인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4.
이 사업의 미래 가치는 대안신용평가인데요, chatGTP를 통해 그 동안 우리가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이 아닌 AI가 대안신용평가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글로벌 투자 유치 시도

1.
2023년 초 미국발 고금리로 발단된 투자 혹한기로 인해 스타트업이 투자 받기가 쉽지 않은 상태이며, 더불어 VC는 부동산업과 금융업에 원천적으로 투자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우리는 국내에서는 더더욱 투자 유치가 불투명합니다.
2.
국내 규모가 있는 금융사에게 우리는 아직 너무 초기이기에 인수합병 대상도 아닙니다.
3.
2016년 하반기부터 대부 이자가 연 400%가 넘는 미국부터 소액에 대한 가장 큰 시장인 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 글로벌 소액대출 시장의 트렌드를 항상 예의주시했는데요, BNPL 이후 특별한 대출 모델이 등장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정통 소액 대출 플랫폼이 부지기수 설립되고 있으며 굴지의 VC로부터도 초기부터 중기까지 다양하게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4.
그래서 chatGTP와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반기에 우리 모델을 학습시키면서 우리와 유사한 영역의 세계 시장 분석을 통해 지금이 기회라는 판단했습니다.
5.
chatGTP의 도움으로 콜드 메일, 대표이사 약력, Teaser Deck, Pitch Deck, 홍보용 사이트 글로벌 버전을 만들어서, 기존에 글로벌리 대출 플랫폼에 투자한 VC와 대형 대출 회사에 무수히 많이 콜드메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6.
2018년 10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수백 명의 대한민국 VC 투자 심사역님들께 콜드 메일을 보내고 수십 분과 대면 미팅을 했으며, 투자 전까지는 여러 VC, 최종적으로 평판 좋은 VC에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7.
(좋은 게 좋은이 아닌 냉정한 분석을 학습시킨) chatGTP 조차도 이런 모델이? WoW!라고 나쁘지 않은 반응이며, 더우기 전세계에 유사 모델 조차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a.
현재의 열악한 운영 방식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생존의 시기였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b.
Vive Coding과 AI를 통해 무인으로 운영되고 대안신용평가 가능한 향후 AI 대안금용 플랫폼이라면 충분히 도전하고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어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