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우리는 이렇게 일합니다.

혁신과 사명은 호기심과 재미로부터

혁사호재라는 사명처럼, 우리 팀은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걸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 “이런 기능, 고객이 좋아하지 않을까?”

이런 사소한 호기심이 혁신을 만들고, 즐거운 실험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우리는 일 자체를 재미있게, 호기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면 결과물은 자연히 따라오니까요.

알잘딱깔센!

“알아서 잘”: 각자 주도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딱 깔끔하게”: 복잡하게 말하지 않고, 간결하게 행동합니다.

“센스 있게”: 팀과 고객의 기대를 읽어내고 한 발 앞서 움직입니다.

서로를 믿고, 기대만큼 자율성을 주고,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만들어냅니다. 이게 우리의 방식입니다.

모든지 뗏목부터 시작합니다.

완벽한 배를 만드는 데 시간을 쏟기보다는, 일단 뗏목을 띄우고 물 위에서 테스트합니다.

우리가 만든 서비스가 실제 고객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끊임없이 더 나은 방향을 향해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써주세요. 팀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에요.”

써주세요.는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금융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고객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돕는 게 우리가 하는 일이죠. 우리 팀은 스스로의 일을 ‘나의 프로젝트’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함께 성장합니다. ‘내가 만든 변화가 고객에게 닿는다’는 경험, 여기서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CEO, 댄디님

“이런 팀, 또 없습니다.”

써주세요.의 서비스는 ‘사람’에서 출발해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소비와 삶의 패턴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진짜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죠. 우리 팀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도 놓치지 않아요.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하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팀이에요. “이게 가능할까?“라고 생각했던 게 실제로 고객들에게 쓰이는 모습을 볼 때, 느껴지는 짜릿함. 그게 바로 써주세요. 팀의 매력입니다.

CPO, 헤일리님